사라진 약속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색을 입히고,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에 선을 그어보는 시간. 오일파스텔의 부드러운 터치와 북마크 한 장의 여백이 만나는 순간, 당신의 감정도 아트가 됩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색을 입히고,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에 선을 그어보는 시간. 오일파스텔의 부드러운 터치와 북마크 한 장의 여백이 만나는 순간, 당신의 감정도 아트가 됩니다.
젬박스는 현대사회인들의 내면에 자기 혐오, 현실부정이있고 본인 자체에 대한 포비아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예술로 승화하고자 ‘포비아’라는 주제를 선정하였고 프리뷰 팝업스토어를 개최하였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회귀물 영상입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발견한 박물관에서 자신의 과거 기억을 되살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성찰이 이루어집니다.